• 북마크
  • 접속자 105
엔조이앙헬레스 - 필리핀 커뮤니티

마사지후기

파라다이스-요령 없는 초보의 바디타기

추파춥스
2023.09.13 22:48 3,729 0

본문

4시를 넘겨 야나 언니를 보낸 후

누루마사지에 매력에 푹 빠져 버렸습니다


야나보다 기술은 떨어지지만 이쁘고 애교있다는 삼을 볼까 아니면 다른 업소 언니를 볼까 고민하던 중 카마수트라로 톡을 보내보고 싶은데 도대체 찾을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삼을 요청했습니다


7시에 문을 열고 들어온 삼은

제가 바투어에서 봤던 어느 언니보다 이쁘네요


몸매도 좋고요


침대에 장비를 함께 장착했는데

한 번 해봐서 능숙하게 해냅니다


언니가 웃더라고요


같이 샤워후에 엎드렸는데

이 언니는 야나가 안해준 건식마사지를 해주네요 한 20-30분 한 것 같아요


이런 마사지 받으려고 한거 아니잖아요 ㅠㅠ

패스하고 싶어도 너무 열심히 해서 그러지도 못하고


드뎌 건식이 끝나고 젤을 바르고 바디를 타는데

이번에는 팔꿈치로만 20분을 하네요


시원하라고 받는 마사지 아니잖아요..

므흣한걸 기대한다고요...ㅜㅜ


지루했던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자기 몸에도 젤을 바르고 바디를 탑니다

온몸에 하중을 실어 왔따리갔따리


요령없이 리듬감 없이 힘으로만 바디를 타니 본인도 얼마나 힘들겠어요

거친 숨소리가 들리더라고요


파라다이스 언니들 진짜 열심이네요

초보의 요령없는 바디타기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겠죠

그래도 어디서 이렇게 어린 언니에게 바디타기를 받아보겠어요


샴의 귀엽고 이쁜 얼굴을 보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사진이 실물이랑 달라요

실물이 훨씬 이쁘네요 이쁘고 미소띈 얼굴이 자꾸 눈에 밟히네요


바디타기는 좀 미숙하지만


이쁘고 잘빠진 19세 언니에게 누루를 받고 싶다면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 싶네요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