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벨라에서 농부가 해킹당해 사망
최고관리자
2023.09.2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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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AYAN CITY, Isabela – 9월 25일 월요일, 이사벨라주 에차게(Echage)의 바랑가이 닐루미수(Barangay Nilumisu)에서 한 농부가 동료 농부에 의해 해킹을 당해 사망했습니다.
피해자는 존스 출신의 로니 가나브(50)로 확인됐다.
초기 조사에 따르면 피해자는 임시 창고 밖에서 친구 조니 만간툴라오(Jhonny Manantulao)와 함께 커피를 마시고 있었는데, 이사벨라주 에차그주 바랑가이 산 카를로스에 거주하는 용의자 페르난도 가르시아(59세)가 볼로(bolo)로 그를 공격했다.
경찰은 가르시아가 피해자의 얼굴과 목을 난도질해 현장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Manantulao는 주민들에게 도움을 구했습니다.
용의자는 달아났으나 바랑가이 산 카를로스 회장에게 항복했다.
가르시아는 경찰에 구금됐다. 이번 사건에 대한 후속 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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