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랑가이 선장이 잠보앙가에서 총맞아 사망
최고관리자
2023.12.0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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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바랑가이 선장이 12월 1일 금요일에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사망자가 Barangay Cawit 선장인 Serbelyo "Beyong" Molina(55세)라고 확인했습니다.
BARANGAY 주장 Serbelyo 'Beyong' Molina가 12월 1일 Zamboanga City에서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Photo via Liza Jocson)
조사에 따르면 피해자는 오전 7시쯤 바랑가이 홀 방향 바랑가이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고 있던 중 오토바이에 탄 무장괴한들이 나타나 피해자에게 총격을 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몰리나는 여러 발의 총상을 입어 그 자리에서 사망했습니다.
잠보앙가 시 경찰청장 알렉산더 로렌조(Alexander Lorenzo) 대령은 몰리나가 최근 바랑가이(barangay)와 상구니앙 카바탄(Sangguniang Kabataan) 선거에서 후보로 출마했다는 이유로 위협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존 달리페 시장은 로렌조에게 용의자를 식별하고 체포하기 위해 깊고 철저하며 신속한 조사를 실시하라고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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