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구나에서 가짜 경찰 2명 체포
최고관리자
2023.09.1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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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안 시티, 라구나 – 9월 12일 화요일 새벽, 이 도시의 한 모텔에서 자신을 필리핀 경찰-마약단속단 장교라고 소개한 6명에게 두 남자가 강도를 당했습니다.
경찰은 후속 작전에서 두 명의 용의자, 즉 "Balong"이라는 별칭을 가진 Arvin Ryan Alora와 Art Berroya를 체포했습니다.
용의자들은 피해자인 모이세스 레가시온(Moises Legacion)과 케네스 올리버(Kenneth Oliver)의 임대 방에 들이닥쳐 보석, 현금, 장비를 압수했습니다.
피해자들은 용의자들의 도주 차량에 실려 이곳 바랑가이 플라테로(Barangay Platero)에 하차됐다.
피해자들은 이곳 샌안토니오 프로퍼 마나바트 스트리트에서 용의자의 차량을 가로막은 경찰에 사건을 신고했습니다.
용의자 2명과 그 일행인 남성 2명, 여성 2명이 체포돼 현재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다.
두 명의 용의자로부터 압수한 것은 총알이 장전된 38 구경 리볼버 2개, 샤브로 의심되는 플라스틱 봉지 3개, 그리고 P10,000에 달하는 피해자의 개인 소지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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