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존의 막사 안에서 노동자가 칼에 찔려 사망
최고관리자
2024.09.3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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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드레스, 케손 – 한 건설 노동자가 9월 29일 일요일 새벽에 이곳 캄플로라 바랑가이 시티오 시가라스에서 동료 노동자에게 칼에 찔려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해자가 케손주 루세나 시티 바랑가이 이바방 리암의 로빈 카피스트라노라고 확인했다.
조사 결과 피해자의 동료가 카피스트라노 막사에서 쿵 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밝혀졌습니다. 그는 막사로 걸어가서 피해자가 얼굴을 땅에 대고 누워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동료들에게 말하고 자신의 발견 사실을 바랑가이 타노드 또는 경비원에게 보고했고, 경비원은 경찰에 사건을 알렸습니다. 경찰은 피해자가 여러 군데 칼에 찔렸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사건 전, 피해자의 동료는 루세나 시의 이사방 바랑가이에 거주하는 40세 기혼 용의자 파블리토가 피해자와 같은 막사에 묵고 있었고, 개인 소지품을 가지고 숙소에서 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경찰은 후속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9월 29일 토요일 라구나주 칼람바시 바랑가이 바공 칼사다 푸록 6에서 한 농부가 자신의 남동생을 찔러 숨졌다.
경찰은 피해자를 건설 노동자인 38세 다니엘 피디도 나발로 확인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다니엘과 용의자 조엘(45세)은 격렬한 말다툼을 벌였고, 그 과정에서 조엘이 칼을 빼어 동생을 여러 번 찔러 그 자리에서 죽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는 바랑가이 경비원에 의해 체포되어 경찰서로 압송되었습니다.
살인 무기는 용의자에게서 회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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